여름, 한국, 보사노바

배달 라이더 입니다... 빚이 있어서 여름 휴가를 못 가는데요... 비 오는 장마에 이 플레이 리스트를 듣고 있으면 우중충한 하늘이 바캉스로 변하는 기분이라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홍콩 사람입니다
매일 운전해서 출근할 때 음악을 꼭 듣는데요
오늘 유튜브를 열어서 우연히 이 플레이리스트가 갑자기 제 눈에 띄었어요
들어 보니까 정말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이 음악을 추전해 주는 유튜브한테 물론 감사하긴 한데
이 시원한 노래들을 만든 분들한테 더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이거 너무 뜨끈하네요. 썸네일부터 뭘 좀 아시는 분이시군요... 마치 국밥 같아요

첫 곡으로 나오는 곡은 1992년에 발매되었고 제목은 “이 여름이 가기전에” 보컬은 손진태씨 였으며, 코러스는 장필순씨가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유일한 한국 보사노바 곡은 이소라님의 청혼이였는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저도 이런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의 노래를 듣게 되면 들뜬 기분을
정말 잘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보사노바도 돌고돌아 이 플리에 정착하게 되네요 곡 선정도 물 흐르듯 넘어가는 것도 여전히 너무 좋아요

와 미쳤다 이런감성이 한국에도 있구나 아 너무 조아 ㅠㅜㅜㅠㅠㅠㅠㅠ 나라는 건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절에서 향수가 느껴짐... 뭘까

와 리우데자네이루 배속한거 신의 한 수다 개좋네 진짜

2년 전 영상인데 댓글이 다 최신 거네 ㅋㅋㅋㅋ 알고리즘 무엇

주인장 당장 한국 보사노바 2탄 가져오시오...🙏🏻🙏🏻🙏🏻

이 계절이 가기전에부터 6, 7, 8, 9, 10, 11월 같은 느낌 이네요

우와 보사노바는 보통 일본 시티팝 알고리즘 타다가 일본 보사노바 듣곤 했는데 한국 보사노바도 너무 좋다

0:01 이 계절이 가기전에 ❤
2:52 리우데자네이루 🧡
5:05 즐거운 인생 💛
7:05 재회 💚
9:33 고스란히 🩵
12:51 그리고 눈이 내린다 💙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거 진짜 미쳤네..

00년대 초반, 아버지는 음향기기에 취미를 갖고 계셨어서 주말엔 항상 노랫소리가 나왔어요. 아버지는 보사노바, 재즈같은 따뜻한 느낌의 음악을 주로 들으셨고 자연스레 제 플리에도 스며들었죠. 지금 아버지는 계시지 않지만 당시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던 스피커로 들으니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참 당신이 즐겨 들었을 곡들이었을텐데

어릴적에 유럽에 살다가 10-11살에 다시 한국으로 영구귀국했는데, 그때 당시 트로트로 만연한 티비 프로그램에 적응을 못 하다가 이광조 씨가 가끔 나오면 그때만 귀가 트이는 세련됨이 있었던 거 같아요.

돌아버릴 정도로 좋음;;;

초여름같다 여름 얼른와 나 너 기다려

제가 사는곳은 46도에 육박할정도로 더운곳인데요. 오늘 무거운 몸일 이끌며 퇴근하고 시원한 샤워하고 딱 폰을 틀으니 이 썸넬이 뙇 🎉🎉🎉 정말 찰떡이네요. 청량한 느낌 너무 좋네요. 보사는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플리 감사합니다

이 플리를 들으면 엄청 행복해져서
플리를 듣게 한 슬픔에게도 고마워져요

한국에도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 진짜 기분 2상큼해진다

안들어올수가 없는 섬네일.. 🏝️

클래지콰이도 빠질수 없는데 말이죰...

이소라의 청혼도 국산 보사노바입니다. 좋은 곡임

이 플레이리스트를 지금 알게된게 너무 아까워요.. 이렇게 감성있는 플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짱구 아미고 댄스 추는중

작년 여름에 창가에 앉아서 얼음 넣은 콤부차 마시면서 이거 들었음
이건 여름 그 자체다...

이런노래 나올때가 가장 한국이 행복햇던시절같기도하고

이 노래들이 제 모동숲 섬에서 영원히 흘렀으면 좋겠어요

4월부터 여름같다네요 지금부터 듣는다!😆

아니 이럴수가 이런 보물같은 보사... 또만들어주세요 한시간 짜리로.. 넘 좋아

장필순 - 어느새
빛과 소금 - 조바심
빛과 소금 - 전화
낯선 사람들 - 동물원

너무 좋다...90년대 한국을 온전히 느끼기에 너무 어렸었다...

초여름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듣고
올여름은 이걸로 보냈습니다~
2024년 제 여름은 k보사노바였네요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는 이런 맛이 안나요..

Bossanova 보다는 Samba의 느낌이 더 나네요^^ 뭐가 되었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트로피칼을 느낍니다. 이 남국의 그 살랑살랑하는 그 콧잔등을 간지리는 이 나태한 리듬이 너무 좋아요.

조덕배 선생님의 노란버스를 타고간 여인도 숨은 한국 보사노바 명곡입니다 추천드립니다 한국 보사노바 좋아하시는 분들 조덕배 6집 꼭 들어보세요~^^

진짜 맨날 들어요... 제발 2탄 플리즈

믹셋에 맞게 스피드업이 되어서 더더욱 좋구먼요 ㅋㅋㅋ 원곡을 못듣겠는데요 ㅋㅋㅋ

와 노래 개쩐다. 카를로스 조빔같은 거 듣다가 한국 보사노바 이리 좋은 줄 처음 알았네요. 주인장 안목~!!

진짜 너무 좋아서 샤잼으로 제목도 알아봤어요 리우 ~ 데자네이루 ~

첫곡 부터 라틴인데 어째서 보사노바. 근데 좋긴하다. 한국은 이런음악도 있었구나.
한국의 보사노바라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ㅡ 오석준
춤 ㅡ 클래지콰이
꿈에 ㅡ 바비킴, 이수영
어느 여름 날 ㅡ 신승훈 등등이 있을거예요

출퇴근길에 들을 때마다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좋아요. 마치 젊음을 만끽하는 듯한 기분이드네요

댓글 잘 안다는데... 선곡이 빠짐없이 다 좋아요! 진짜 여름 한 낮에 듣고싶은 플리예요.. 다들 여름마다 이거 들었으면 좋겠음

보사노바 2탄.... 열어줘요.... 작년내내 이걸로 살았어

플레이리스트 국산화에 기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썸네일 오란씨걸 김윤희 누나부터 음악까지 모든게 완벽

넘 좋아서 각각의 노래도 들어봤는데 믹스버전이 훨씬 좋네요. 특히 재회는 원곡보다 더 좋아요

윤상 선생님 보사노바 곡 좋아요

와,, 우리나라도 이렇게 매력있는 보사,삼바가 있는지 몰랐어요! 너무좋아요!

와… 음악 너무 잘이어져서 12분동안 3곡들은거 몰랐어요… 대박 박박박ㄱ 플리

7:05 보사노바에서도 윤상은 윤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가요

믹싱 진짜 잘하신다 와ㅠ 재회 엄청 좋아하는데 빠른 속도로 들어도 넘 신나고 좋네요ㅠ 한국보사노바 귀하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올해 들은 플리 중에 최곱니다.

국산 보사노바 뜨거운 여름날 바닷가 길 드라이빙 할때 들으면 좋을 노래네~

참 취향일 것 같은 노래만 가득할 듯 싶어서 홀린듯이 들으러 왔는데.. 역시나 좋네요.. 다만 짧아서 아쉽네요.. 한 2시간짜리가 있었음 합니다.. 이런감성. 분위기 너무 좋아요.

솔직히 10번이상 들은 플리는 이게 처음

와 썸네일도 쾌청하고 좋네요~

추위가 지긋지긋해서 고막이라도 여름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겨울이 추워서 운전할때 듣습니다👍

言葉は違うのに、その時代の雰囲気を共有しているのはなんだか不思議な気持ちになります。

캐스커의 모든 토요일도 예쁜 보사노바곡...

빌리 어코스티의 고스란히...❤❤❤
이런 숨겨진 명곡까지 리스트에☺️☺️☺️

아 세상에 너무 좋아요 ;; 노래 듣자마자 이제야 여름이 온 거 같아요 ㅠㅠ 최고다

이젠 가을인데 여기 여름으로 계속 돌아오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좋아서 미쳐버릴거같아요... 국산 보사노바.. 왜 생각도 못햇을가잉..ㅜ

한국어랑 엄청 잘 어울리네 너무 안 느끼하고 안 촌스럽고

흐 여름에 선풍기 틀어놓고 듣고싶은 이 레트로 갬성 👍

한여름에 시원한 야자수 그늘 아래서 선글라스 쓰고 우산장식이 꽂혀있는 시원한 칵테일 마시는 느낌이네요

에..아..에..아..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귀한 보석 같은 영상 발견 알고리즘으로 가끔 보석 같은 영상이 나오면 10000년은 살면서 보석만 모으고 살고싶어진다

가사:
이 계절이 가기전에:
몹시 더운 여름날 종일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쳐 버린 그 소녀
그냥 지쳐 버리기엔 안될 것 같아
한번 만나 달라 졸라댔었네
수줍은 듯 붉어지는 그 미소에 떨리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한 이 순간
허둥대는 내 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지
빨간 장미 한 송이 몰래 감추고
만나기로 한 그곳에 달려가 보니
혹시나 했던 그녀가 보이질 않아
난 기다리다 지쳐 버렸네
오 안타까워 망설이던 시간은 지나고
역시 꿈이었나 생각했지만
그 소녀를 기다리고 싶어지는 것은
내가 사랑에 빠졌나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녀의 가냘픈 미소
슬픔이 시작 되 버린 이유일까
언제나 내 곁에 그녀가 있어준다면
매일 꿈을 꾸지 않아도 되지
오 이 여름이 가기 전에 그대를 만날까
잠 못 이룬 밤 늘어만 가네
바보처럼 변해가고 있는 것 같지만
나 나는 사랑을 하는 거야
오 안타까워 망설이던 시간은 지나고
역시 꿈이었나 생각했지만
그 소녀를 기다리고 싶어지는 것은
내가 사랑에 빠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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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Rio Rio De Janeiro
Rio Rio De Janeiro
멈춘 눈동자 사이 흐르는 Romantico Pôr-do-sol
기억 속의 하루하루
Rio Rio De Janeiro
Rio Rio De Janeiro
멈춘 시간 틈 사이 흐르는 푸른 빛 사이로
Espero Voce em Botafogo
설레이던 그 날의 기분
Onde esta meu coracao
문득 떠오르는 뒷모습
손을 뻗어 붙잡아보지만
Rio Rio De Janeiro
Rio Rio De Janeiro
멈춘 눈동자 사이 흐르는
Romantico Pôr-do-sol
O meu Rio De Janeiro
Rio Rio De Janeiro
설레이던 그 날의 기분
Onde esta meu coracao
문득 떠오르는 뒷모습
손을 뻗어 붙잡아보지만
Rio Rio De Janeiro
Rio Rio De Janeiro
멈춘 눈동자 사이 흐르는
Romantico Pôr-do-sol
O meu Rio De Janeiro
Rio Rio De Janeiro
Rio Rio De Jane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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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눈부신 태양 아래로사랑이 익어가는 거리
멋있는 사람 사람들 언제나 즐거운 인생
우리의 젊은 날들을 소중히 간직한 추억
불타는 정열 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청춘
사랑해 사랑해요 뜨겁고 또 진하게
흥겨운 리듬으로 모두 삼바춤을 춥시다
모두다 신나게 흔들며 사랑을 만들어 가면
근심 걱정 하늘로 날리는 우리는 행복한 연인
싱그런 바람 사이로 낭만과 꿈이 익는 거리
행복한 웃음 웃음들 언제나 즐거운 인생
우리의 젊은 날들을 소중히 간직한 추억
불타는 정열 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청춘
사랑해 사랑해요 뜨겁고 또 진하게
흥겨운 리듬으로 모두 쌈바춤을 춥시다
모두다 신나게 흔들며 사랑을 만들어 가면
근심 걱정 하늘로 날리는 우리는 행복한 연인
모두다 신나게 흔들며 사랑을 만들어 가면
근심 걱정 하늘로 날리는 우리는 행복한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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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내가 기억하고 있는 너는 어쩌면 이젠
없는걸까 눈앞에 서있는 너는 몰라보게
변해버렸지 이렇게 널 다시 만날줄은
반가워 참 오랫만이야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긴채 가던 길을 가야지 깊이
묻어둔 아픈 상처가 다시 살아나기
전에 느닷없이 찾아온 이별에 익숙해지지
못한거야 한동안 널 잊은채로 살아가려
애써봤지만 이렇게 널 다시 만날줄은
반가워 참 오랫만이야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긴채 가던 길을 가야지 깊이
묻어둔 아픈 상처가 다시 살아나기
전에 그동안 별일은 없지 잘지내
걱정하지마 그럼 또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날까지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를 붙잡고 싶지만 가벼운 웃음 짧은
인사로 헤어지는 두사람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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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란히:
어제와 너무 달라져 버린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오늘의 하루가 믿기지 않아
아무리 생각해도
우연히 너를 만난 그 날이
흐르고 또 흘러가도
눈을 가릴수록 선명해지는
그 날의 그 모습
아무 말도 없이 내게 다가와 환하게
빛나던 그대의 미소
아직도 그 시간 그 마음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듯
지워지지 않는 그대 향기와
그댈 닮아 버린 나의 말투가
여전히 그대를 찾고 있는데
그댄 내 맘이 안보이나요
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는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나
시간이 갈수록 깊어만 가는
그날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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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ba de Inverno 그리고 눈이 내린다:
참 좋아라 했던
이 길 위엔 아무도 없는데
밤은 정말 이렇게
나도 모르게
조용하게 흘러가고 있어
날 보듬어 주던
그 눈빛은 사라졌지만
푸르고 푸르던 기억
아직도 향기로 남아
눈짓으로 인사하는구나
외롭다는 건
기다리는 것
잊혀지는 게
아무렇지 않도록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 또 하루가 지나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을까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이 밤이 지나면
하늘은 밝아올 테고
거리는 분주할 테고
내 마음도 조금씩 환해질 거야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견디다 보면
여름은 다시 올 테고
겨울엔 눈이 올 테고
나는 다시 빛날 수 있겠지

사진속의 여성에 끌려서 들어왔습니다. 나도 빨리 무인도가서 환타인지 오란씨인지 저음료수를 먹고싶네요.

이거 리믹스 하신 건가요? 원곡이랑 살짝 다른 거 같은데... 모든 노래가 한 곡인 것처럼 너무 자연스럽네요. 새로운 좋은 노래들도 알아가고ㅠㅠㅠ 바로 구독합니다.ㅠㅠㅠ 2탄 원해요...

이런 플레이리스트 하나만 더 만들어 주시면 안 돼요? 너무 좋아요

음악이 참 좋습니다. 짝짝짝.

음악 스팩트럼이 넖어서 듣는 맛이 있어요
여기가 진심 맛집임💛🐼💖혹시 기회되심 시부야계 곡들도 믹싱해주실수 있을까욤? 🙏🩷🐱

와 감사합니다... 보사노바 광인인데 진짜 행복한 플리를 찾았어요..

너무좋아요,... 한국보사노바 2탄 기원합니닷

한국에 이런 보석같은 노래들이 있을줄이야
너무 좋네요!

파인애플이나 망고 탄산음료 한캔 까면서 들어야할 것 같은 분위기

플리 두개 듣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진짜 최고

찾아서 듣습니다 선곡 넘 좋아요
힘든하루 설겆이 하면서 듣습나다
배경 화면을 보니.웬지 오란씨 마셔줘야 할듯 해요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

진짜 이젠 하루에 한번씩 듣는것 같다; 이거때문에 보사노바에 빠졌는데 이거말고 다른건 못들음

맨날 듣습니다. 너무 좋네요

당신은 마치 내 귓구녕의 미원같은 사람이야

한국산 보사노바 2탄이 만들어진다면 반드시 들어가야 할 곡 이상순&오지은의 '또 왜 그래'

이 영상은 진짜 안사라지면 좋겠다

태풍오기전 빗소리와 함께

플리 넘 좋아요! 여름이랑 잘 맞아서 꾸준하게 찾게 되네요 특히 재회에서 고스란히 곡으로 넘어갈 때 부드럽게 넘어가는 게 신기하고 좋아요 @.@

제발 더 주세요🙏🏻💚💚💚💚💚💚💚💚💚💚💚💚

너무너무 좋아요~~ 츠미짱!

최고…,

귀하다 귀해..

너무 잘만들었네요
정말 브라질 삼바 느낌을 제대로 살렸네요

해외 보사노바는 많지만 한국에선 보기 어려운 장르라 느꼈는데 한국어로 부르는 보사노바를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懐かしい。もう一度戻り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