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의 특징 1 자기 중심성 고집 공격성이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줄도 모름 2 성장기에 어루만짐을 받지 못 함 3 자기 연민가지고 자기 혁신을 시작해야 함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대화를 하는 사람의 특징 1 느긋함 2 경청 3 좋은 질문하는 능력 >> 관심이 있다는 것 4 나는 나 너는 너 라는 경계를 잘 지음 양질의 편안한 대화의 특징 1 나를 내세우지 않음 >> 생색을 내지 않고 간섭을 하지 않음 타인과 부드럽게 동행하는 태도가 있음 2 상대방을 위해 하는 직접적인 행동이 있음 >> 울고 있으면 등 두드려 주기 이불 덮어 주고 가기 등등 3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함 >> 부드럽게 말함 그런 노력을 힘들어하지 않음 다정함이란 1 말과 행동으로 소중히 여겨 주자 >> 상대를 아끼는 것 2 있는 그대로 보기 3 상대의 아픔과 취약성을 헤아리는 능력이다 >> 상대가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 줌 부부싸움에서 기억해야 할 것 1 실원바를 기억하자 실망이 원망이 되고 원망을 쏟아내면서 상대방을 바꾸려 하는 것 >> 실망은 정상 반응인 것이다 악순환을 반복 하지 말자 끝까지 가기 습관을 버리자 싸움의 초기나 중반에 멈출 줄 알자 싸움이 시작되려고 할 때 브레이크를 밟을 마음을 먹을 줄 알기 2 개인의 성장기를 살펴보기 >> 애정결핍이 억압되어 있는지 살피기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자극이 눌리면 현재 내 부부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됨 바람직한 부부 사이란 공동 성장하자 일방적인 것인 아니라 연민 어린 이해를 해 주고 진정한 헌신의 가치를 알아 주자 작은 헌신도 당연시 여기지 말자 모든 말씀을 종이에 따로 메모해 놓고 싶도록 아름다운 말씀들이에요 김선희 소장님 정말 많이 본받을게요 오늘도 좋은 말씀을 통해 또 하나 더 배우고 갈 수 있었어요 정말로 감사해요😊
다정함은 ' 서로간에 말을 예쁘게 말하는 것, 곱게 말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정함속에 내포된 것중에 전제가 되는 것이 말을 조심히 하면서 예쁘게 한다는 것이라고 보여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라는 다큐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생각입니다. 노부부가 서로간에 언행과 그 중에 말을 너무나 곱게 하시고 예쁘게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간에 감사의 표현을 하시고 ' 고마워요, 감사해요.' 라는 다정다감 표현을 많이 하시더군요 부인이 식사를 차려와 남편과 식사를 같이하고 나면 남편분이 ' 잘먹었어요' 라고 표현을 하면 부인이 '맛있게 드셔서 고마워요' 라고 답례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 연세에 남편이 부인에게 마음속은 몰라도 겉으로 저런 표현을 하시는 것은 저분들이 살아가시는 시류에는 보기 드물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정함이란? 1.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소중히 대한다, 가정 안에서 가장 먼저 실천한다 2.상대를 아낀다 =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본다 판단하지 않기, 바꾸려 하지 않기, 강요하지 않기, 요구하지 않기 3.상대의 아픔과 취약성을 헤아리는 능력(상대방의 곁에 머물면서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
나를 내세우지 않는다(생색× 과한 기대×)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집중한다 관심의 능력 간섭× 참견× 타인과 일정 거리에서 부드럽게 동행하는 태도 상대방을 위해 구체적으로 내 시간을 써서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준다(가사분담, 육아, 작은 도움, 등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기, 이불 덮어주기 등) 정직, 솔직하다 진짜 내 마음의 감정을 정직, 솔직, 부드럽게 말한다 상대를 아프게하지 않는 말을 조심스럽게 선별 사용한다
내면의 안정감, 느긋함, 부드러운 다정함 경청한다 좋은 질문을 한다,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에게 집중한다 관심의 능력이 있다 너와 나의 경계가 명확하다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슬기롭게 구별한다 경계를 긋는 능력 => 타인 존중, 공감의 시작점 경청하면서 상대의 내면을 헤아린다 대화가 통한다 이해받는 경험(감정이입, 역지사지) 나보다 상대방을 더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고 상대방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내시간을 써서 친구의 감정을 이해해주려 노력했는데 언젠가부터 제자신이 친구의 감정쓰려기통이 된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늘 남들 욕하는걸 들어야하니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적당히가 없어요ㅠ 그래서 벼르다가 싫은소리 한마디 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지금은 서로 연락 안하고 있는데 정신적으로 편안하네요
저희 집사람의 특징이 전부 들어가있네요.. 진짜 말 함부로하고 극단적인 표현사용 소리지르기 상대방을 비난 탓하기 너때문이야.. 자기는 무조건 옳고 나는 틀리다..내말 안듣고 자기말만하기. 경혼 전에는 못보덩 모습이 사실은 자기자신을 감춘것일 뿐이었어요.. 물론 제가 다 옳다고 생각 안랍니다 .. 문제는 대화 자체가 안된다는것..ㅠㅠ.
물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 맞는 방법이지만 모두가 행복한 건 절대 아닙니다 애초에 성격이 다정하고 대인배라면 크게 문제가 없을수도 있지만 진짜 문제들을 보면서 참고 다정하게 받아준다는것이 그 대상자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자기자신은 속으로 썩어 문드러질수도 있는 일인거죠 말하는 태도는 시비와 상관없이 바꿀수 있는 부분이 있다지만 시비자체를 가리지 않는건 바람직한 일은 아닙니다 그저 문제를 미루는거죠
참는다는 것은 스트레스와 문제를 풀기 위한 안정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분노를 잠시 누그러트리는 일일 뿐입니다. 깊은 대화는 그 누그러트린 분노도 완전히 억제하는 것이 아닌 말을 통해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해결을 끝까지 미루거나 참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에는 지혜가 필요하지만, 그 지혜를 구하는 것이 분노로 파멸하는 것보다는 덜 고통스러운 길일 것입니다.
@@chromebolt4866 그건 심리상담을 할때 주로하는 조언이긴 합니다 제친구도 상담센터원장을 하고 저또한 심리학과를 나온 사람입니다 앞서 말해듯 상담으로서 하나의 방법론적으로는 쓸수있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성격 같은 반응을 보이는건 아니니까요 실제로도 상담사는 정기적으로 타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습니다 전무적으로 훈련을 한사람이라도 그러한 방법들이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털어낼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소통과 대화는 상호작용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불통과 왜곡된 사고 잘못된 대화방법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시비분간 이전에 우선적인 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청과 인내등을 강조하는것이지요 서로간에 심각한 문제등이 있는 사람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인내와 배려를 바탕으로 참아가며 대화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서로간의 입장이 정당한 상황이라면 굳이 할필요 없다는 얘기입니다 친구사이 비즈니스사이에선 그에 맞는 대화를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유독 매력적으로 남들에게 보이고 싶어서 억지로 연기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밥친구] 구혜선 서인영 김완선이 친구가 없는 이유? 한 번에 알아낸 오은영 박사 | #금쪽상담소](http://i.ytimg.com/vi/V4am1vWHYO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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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대하는 방식,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마음이 다정하길 원합니다.
임상심리전문가 김선희가 전하는 다정함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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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이란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소중히 대하는 것' 이란 말에 공감이 가네요.
다정함은 정말 엄청난 지적능력이네요....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의 특징
1 자기 중심성 고집 공격성이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줄도 모름
2 성장기에 어루만짐을 받지 못 함
3 자기 연민가지고 자기 혁신을 시작해야 함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대화를 하는 사람의 특징
1 느긋함
2 경청
3 좋은 질문하는 능력 >> 관심이 있다는 것
4 나는 나 너는 너 라는 경계를 잘 지음
양질의 편안한 대화의 특징
1 나를 내세우지 않음 >> 생색을 내지 않고 간섭을 하지 않음 타인과 부드럽게 동행하는 태도가 있음
2 상대방을 위해 하는 직접적인 행동이 있음 >> 울고 있으면 등 두드려 주기 이불 덮어 주고 가기 등등
3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함 >> 부드럽게 말함 그런 노력을 힘들어하지 않음
다정함이란
1 말과 행동으로 소중히 여겨 주자 >> 상대를 아끼는 것
2 있는 그대로 보기
3 상대의 아픔과 취약성을 헤아리는 능력이다 >> 상대가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 줌
부부싸움에서 기억해야 할 것
1 실원바를 기억하자
실망이 원망이 되고
원망을 쏟아내면서 상대방을
바꾸려 하는 것
>> 실망은 정상 반응인 것이다 악순환을 반복 하지 말자
끝까지 가기 습관을 버리자
싸움의 초기나 중반에 멈출 줄 알자 싸움이 시작되려고 할 때
브레이크를 밟을 마음을 먹을 줄 알기
2 개인의 성장기를 살펴보기
>> 애정결핍이 억압되어 있는지 살피기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자극이 눌리면
현재 내 부부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됨
바람직한 부부 사이란
공동 성장하자 일방적인 것인 아니라 연민 어린 이해를 해 주고 진정한 헌신의 가치를 알아 주자 작은 헌신도 당연시 여기지 말자
모든 말씀을 종이에 따로 메모해 놓고 싶도록 아름다운 말씀들이에요 김선희 소장님 정말 많이 본받을게요 오늘도 좋은 말씀을 통해 또 하나 더 배우고 갈 수 있었어요 정말로 감사해요😊
다정함은 ' 서로간에 말을 예쁘게 말하는 것, 곱게 말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정함속에 내포된 것중에 전제가 되는 것이 말을 조심히 하면서 예쁘게 한다는 것이라고 보여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라는 다큐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생각입니다.
노부부가 서로간에 언행과 그 중에 말을 너무나 곱게 하시고 예쁘게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간에 감사의 표현을 하시고 ' 고마워요, 감사해요.' 라는 다정다감 표현을 많이 하시더군요
부인이 식사를 차려와 남편과 식사를 같이하고 나면 남편분이 ' 잘먹었어요' 라고 표현을 하면
부인이 '맛있게 드셔서 고마워요' 라고 답례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 연세에 남편이 부인에게 마음속은 몰라도 겉으로 저런 표현을 하시는 것은 저분들이 살아가시는 시류에는
보기 드물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마워 당신 덕분이야○
바쁠 텐데 전화해줘서 고마워○
아까 참아줘서 고마워○
상대의 작은 행동도 당연시하지 않는다
오늘 하루 어땠어?○
즐거운 잡담, 둘만의 수다의 시간을 갖는다
힘들었구나, 수고 많았어○
괜찮아, 내가 있잖아○
안심해○
상대가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준다
☆단한가지 추가요
나르시스트를 공부해야합니다!
나르시스트는 다정하다가는
사람을 벼랑끝으로 몰고 갑니다~
올해 10주년이 되는 우리 부부..제가 제 남편에게 함부로 대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 영상이 너무나 귀하게 다가오네요 제가 반성하고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제맘에 무거운 맘이 있어요
더욱 철저히 잘 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중,고등과정에 말하기 수업에서 배우면 좋을 것 같네요. 왕따 같은 것도 예방할 수 있고요.
다정함이란?
1.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소중히 대한다, 가정 안에서 가장 먼저 실천한다
2.상대를 아낀다 =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본다
판단하지 않기, 바꾸려 하지 않기, 강요하지 않기, 요구하지 않기
3.상대의 아픔과 취약성을 헤아리는 능력(상대방의 곁에 머물면서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
'다정함이란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소중히 대하는 것'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너무 좋네요 고통은기본값이다..마음과마음이 연결되어있어야한다
다정함..하나하나 생각해두겠습니다
오늘부터 '다정함' 장착!!^^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제 마음이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나를 내세우지 않는다(생색× 과한 기대×)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집중한다
관심의 능력
간섭× 참견×
타인과 일정 거리에서 부드럽게 동행하는 태도
상대방을 위해 구체적으로 내 시간을 써서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준다(가사분담, 육아, 작은 도움, 등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기, 이불 덮어주기 등)
정직, 솔직하다
진짜 내 마음의 감정을 정직, 솔직, 부드럽게 말한다
상대를 아프게하지 않는 말을 조심스럽게 선별 사용한다
대단한 인사이트를 지니셨네요
오늘 처음 보자마자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움직이고 쫓아갑니다
많이 좀 올려주세요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내면의 안정감, 느긋함, 부드러운 다정함
경청한다
좋은 질문을 한다,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에게 집중한다
관심의 능력이 있다
너와 나의 경계가 명확하다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슬기롭게 구별한다
경계를 긋는 능력 => 타인 존중, 공감의 시작점
경청하면서 상대의 내면을 헤아린다
대화가 통한다
이해받는 경험(감정이입, 역지사지)
나보다 상대방을 더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고 상대방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다정함이란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을 소중히 대하는것
오늘부터 더욱 다정하기로!!!
재마스크큰일만큼늘욱로심각크게문턱큰집맛없재
지금 직장에서는 아니다 여기는 이상한 곳이다
와우, 다 내가 했던 말이네..
친구에게도 안 했던 말을 엄마에게 했네~ 아직도 미워하면서 사랑해~
날 왜그렇게 키웠어 도대체~ 정말, 차라리 말 못하고 있던 때보다 말 하고나서가 후회되더라도 더욱 편안하니 다행입니다~
6:56
13:30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궁극의 답(마음공부,명상,독서)를 통해 매일 매일 하시다보면 급한 성격이 느긋해지면서 삶의 여유가 생기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180% 달라지게 됩니다. 이것만이 궁극적인 답입니다.
실. 원. 바.
실.망이 원망이 되고
원.망을 쏟아내면서 상대방을 내 뜻대로
바.꾸려 하는 것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려고 할 때.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할 때.
당신이 이럴 줄 몰랐어×
내가 당신한테 속았어×
끝까지 가는 습성
개인의 성장기를 살펴봐야 한다
다정함도
결국에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좌우되는 것
아닐까요~?😌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나와 맞지 않으면 성인군자라도 곱게 나오지 않는게 현실 아닐까요~?
현실과 이상의 갈림길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힘들게
하네요.
내시간을 써서 친구의 감정을 이해해주려 노력했는데 언젠가부터 제자신이 친구의 감정쓰려기통이 된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늘 남들 욕하는걸 들어야하니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적당히가 없어요ㅠ
그래서 벼르다가 싫은소리 한마디 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지금은 서로 연락 안하고 있는데 정신적으로 편안하네요
그런 아버지만 있는게 아니라 그런 어머니 와이프도 많습니다.ㅠㅠ. 말마다 틱틱 대는 말투. 부정적인 말투. 남편 깎아 내리는 말투. 명령조의 말투. 아.ㅡ 너무 힘들어요.
지난날 나에게 했던 그모든 모욕들 억화심정 전부다 이 가슴속에 응어리로 그대로 있는데 말이쉽지...
저희 집사람의 특징이 전부 들어가있네요.. 진짜 말 함부로하고 극단적인 표현사용 소리지르기 상대방을 비난 탓하기 너때문이야..
자기는 무조건 옳고 나는 틀리다..내말 안듣고 자기말만하기.
경혼 전에는 못보덩 모습이 사실은 자기자신을 감춘것일 뿐이었어요..
물론 제가 다 옳다고 생각 안랍니다 .. 문제는 대화 자체가 안된다는것..ㅠㅠ.
말 함부로하는 사람의 특징5가지 전부 우리아빠네
지들 한대로 당해봐야 알지. 😮
생색엄청내는 스스로를 봅니다
인정욕구가 엄청 심함
말하고 행동하는 것 많은 차이가 있는데 늘 지금 여기라고 말하는 것 가변적인 페르소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
1.갈등과 위기에 직면하는 능력
2.문제를 모른 척하지 않는 능력
3.상대를 놔주는 능력(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
엄마 말만 들어×
말이 쉽지...
100% 동의 못함
세상에 100%가 어디 있나요.
물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 맞는 방법이지만 모두가 행복한 건 절대 아닙니다
애초에 성격이 다정하고 대인배라면 크게 문제가 없을수도 있지만 진짜 문제들을 보면서 참고 다정하게 받아준다는것이
그 대상자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자기자신은 속으로 썩어 문드러질수도 있는 일인거죠
말하는 태도는 시비와 상관없이 바꿀수 있는 부분이 있다지만 시비자체를 가리지 않는건 바람직한 일은 아닙니다 그저 문제를 미루는거죠
참는다는 것은 스트레스와 문제를 풀기 위한 안정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분노를 잠시 누그러트리는 일일 뿐입니다. 깊은 대화는 그 누그러트린 분노도 완전히 억제하는 것이 아닌 말을 통해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해결을 끝까지 미루거나 참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에는 지혜가 필요하지만, 그 지혜를 구하는 것이 분노로 파멸하는 것보다는 덜 고통스러운 길일 것입니다.
@@chromebolt4866 그건 심리상담을 할때 주로하는 조언이긴 합니다 제친구도 상담센터원장을 하고 저또한 심리학과를 나온 사람입니다
앞서 말해듯 상담으로서 하나의 방법론적으로는 쓸수있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성격 같은 반응을 보이는건 아니니까요
실제로도 상담사는 정기적으로 타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습니다 전무적으로 훈련을 한사람이라도 그러한 방법들이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털어낼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소통과 대화는 상호작용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불통과 왜곡된 사고 잘못된 대화방법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시비분간 이전에 우선적인 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청과 인내등을 강조하는것이지요
서로간에 심각한 문제등이 있는 사람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인내와 배려를 바탕으로 참아가며 대화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서로간의 입장이 정당한 상황이라면 굳이 할필요 없다는 얘기입니다 친구사이 비즈니스사이에선 그에 맞는 대화를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유독 매력적으로 남들에게 보이고 싶어서 억지로 연기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이 분 무지 똑똑하고 야무지네
완전 속사포.
듣고 있는 것 만으로도 숨이 넘어간다.ㅠㅠ
이 분은 누구의 말이나 글을
진짜 헤아려보면서 대한 적이
단한번이라도 있었는지 묻고싶어진다.
으이그 너야말로
누구를 특히 잘 알지도 모르는 누구를
무작정 바꾸려는 오만함을 버려라.
요런 것들 말은 삼년을 들어도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 솔직히
근데 이분 말씀에 틀린점이 있나요 ?!
와... ㅋㅋㅋ 김원장이 설명하는 편안한 사람들과 딱 반대되는 사람이 여기에 댓글을 달았다.
근데 이분말도 맞는데요 뭐